와아! 가수가 가수의 처남 역할을 한다!!!(ㅋㅋㅋ)
나에게 표가 다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며...
'잘 만들어볼게요'라는 말이 위안이 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.
연극인으로서 한 발자국씩 걸어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.
그런 당신을 보며 위로와 응원을 받는 사람 또한 여기 있단 것도 말해주고 싶어요.
어디서든 어떻게든 우리 마음은 닿을 수 있는 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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