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테이 [ tei ](@kim_hokyoung)님의 공유 게시물첫 사진 왤케 흔들렸엌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신났졍영현이가 누군가 순간 고민했다. 데식 영케이 님이었구나. 이분도 대식가라고 들었는데... 잘 맞았겠군. (훈훈) "여기가 어디게요?" 하는데 엄청 저음이라 깜짝 놀랐음;;;;;;그 저음으로 "두둥 두둥" 하는건 또 왤케 귀여운지 ㅠㅠㅠㅠㅠㅠㅠㅠ이어지는 음식들의 향연을 보며 정말 오늘도 끝내주는 식사를 했구나 생각했고....마지막에 "저희 왔어요~ 아! 너무 맛있어~!!" 하는 건 또 왤케 하이톤이야 이럴 때마다 귀여운 거 알고 이러는 거지!!!!! 진짜 음식좋아맨 친구좋아맨이야.... 자기 주변의 것들을 모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 보는 입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