〈블러디 러브〉 프로필 사진 및 무빙 포스터 공개
현생이 덕질을 방해한다... 아카이빙할 시간 좀 주시술????? 늦었지만 플필이랑 무빙 포스터 살짝 옮겨와본다..... 드라큘라 맡은 세 배우 중 유일하게 검을 들지 않고 프로필을 찍은 테이 씨. 어딘가 애절한 표정이 마음에 많이 남는 사진이었는데, 무빙 포스터에서는 위엄과 카리스마가 느껴져서 보자마자 비명지를 뻔했음;;; 회사여서 참았다 ㅠㅠ 특히 카메라 멀어질 때 고개 살짝 들고 눈 살짝 낮게 깔았다가 다시 정면 보는 그 흐름이 진짜 도랐거든요 아악 1차 오픈 스케줄을 봤는데 내가 원하는 조합이랑 원하는 요일이 잘 안 맞아서... 다음 오픈을 노리기로 했다. 주말 낮공을 선호하는 편인데, 음.. 쉽지 않네.... 특히 콘서트 때문에 첫공이 좀 늦어서 더 그렇다. 그리고 처음 알려졌던 것보다 총첫공 하..